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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Toy 리뉴얼에 부쳐    2010/01/17 08:51, 분류 : Byedodo

 

드디어 matheToy 리뉴얼이 시작되었다.
2006년에 마지막 버전이었고,
그 후로 조금씩 마이너 버전의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그래프의 Avi 영상, 수론 함수의 추가 정도 외에는 큰 개선이 없었다.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매뉴얼(도움말)도 최근에야 겨우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예를들어, Byedodo matheToy와 Equation은 복소 다항식을 계산할 수 있지만,
전문 수학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유저는 원분체를 응용한 복소 다항식 계산법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한 추가적인 사용법 또한 매뉴얼로 작성하였다.

이번에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
순차적으로 3 ~ 5회 정도의 반복 마이너 업데이트를 먼저 진행하게 된다.
그 중간 중간에 ArtCanvas 베타 버전과 Byedodo 웹에디터 알파 버전 출시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전체적인 matheToy 뉴 버전의 기능은 시간 관계상,
다음 포스트에서 전개한다.


Byedodo의 재정비    2009/12/10 10:18, 분류 : Byedodo

 

Byedodo 입실론 버전에 들어간지 벌써 1년이 지나간다.
입실론 버전의 규모나 완성도에 대한 기대 수준에 의해 작업 시간 또한 상대적으로 길어졌다.
디자인을 중심으로 소규모 수정에만 집중한 [델타 버전]에서
그 개발 기간이 3개월 남짓이었던데 비하여 아주 큰 시간적 차이가 있다.

특히, 레일노트 타입의 UI 그룹을 모든 Byedodo System에 적용하기 위해,
DB부터 시작하여 완전히 새롭게 개발하는데 2달 이상이.
HTML Wysiwyg 에디터 개발에 2달 이상이.
또, 자체적인 Grid(표) 에디터 개발에 2달 이상이.
ArtCanvas로 분류되는 그림 에디터 관련 기본 모듈 개발에 또한 2달 이상이 소요되었다.
또한, railNote에 HTML에디터, 표에디터, Text 에디터가 함께 적용됨으로 인한 '느린 로딩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Byedodo Components와 Libraries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 작업에도 1달 이상 소요되었다.
덕분에 Byedodo 제품군 전체가 좀 더 가볍고 빨라지게 되었다.

표면적으로는 레일노트 하나에 1년이 걸린 셈인데,
표 에디터, HTML 에디터, ArtCanvas 모두 각각의 독립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고,
(현재 ArtCanvas는 이미 독립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한 상태이다)
myDrawer나 matheTOY 등 다른 Byedodo software에도 결합되어 사용되는 기능이므로,
전체적으로 1년간 Byedodo 입실론 버전군의 기초 모듈을 제작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추가적인 기능들.
예를들어 Sms (휴대폰 문자 서비스) 부분, 온라인 결제 시스템, 온라인 Database UI 부분 등에 대한 기술적 검토가 계속되고 있고,
이것들은 ideaPannel이나 myDrawer 등에 적용되는 부분이다.
ideaPannel은 To-do Software의 확장 형태로 마무리한 후 정식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Vista 이상에서 지원되는 태블릿 입력에 대한 처리 역시 조만간(1~2주일 이내) 완료되어 모든 Byedodo 제품군에 젹용될 예정이다.

가까운 시일내로 마무리할 사안으로,
홈페이지 리뉴얼과 프로그램 그룹의 세분화가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 그룹의 세분화는,
예를들어 세부적 완성도의 문제로 늘 출시가 미루어지던 각종 소프트웨어 - Explorer, Music Editor 등 - 에 대해 내부 개발 Test version으로 출시하는 것이고,
기본 소프트웨어 또한 분화하여,
정식 버전, 알파 테스트 버전, 내부 개발 테스트 버전. 세가지로 분류한 후 선보일 계획이다.

2010년 개발될 Byedodo Software의 핵심은,
HTML 에디터나 Code 에디터, JSP, PHP 에디터, CHM 에디터 등의 전문가용 에디터 부분.
그리고 matheTOY 리뉴얼.
뮤직 에디터, Wave Editor 등 멀티미디어 파트의 에디터 그룹의 신규 출시.
그리고 myDrawer 등 개인용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2010년 하반기부터 영문 버전의 출시를 통해 해외에 본격적으로 배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정이다.

입실론 버전 - 프롤로그    2008/12/30 22:53, 분류 : Byedodo

 

점진적이지만 최근들어 집중하여 개발하고 있는 Byedodo 입실론 버전은 홈페이지의 History 페이지에 밝혔듯이, 주로 기능적인 편리함에 집중하고 있다.
감마 버전은 시스템 안정성에, 델타 버전은 디자인에 모든 역량을 투입했었다.
특히 현재 배포중인 델타 버전은 다른 프로그램보다 뛰어난 디자인을 중점으로 개발하였고, 디자인면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입실론 버전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기능적 부분의 편리함에 집중하고 있고,
특히 사용자의 유저 데이타 관리 성능에서 기성 프로그램보다 효율적인 기능적 수준과  연구 개발의 실질적 보조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집중하고 있다.
과연 주어진 몇달의 기간으로 20개 가까운 프로그램 각각의 기능적 부분에서 기성 프로그램들을 앞지를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이다.

추가 공개하는 프로그램은 Byedodo Musician, Byedodo Explorer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추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이 추가 배포되면 내가 개개 프로그램에 투입할 수 있는 힘이 분산되기 때문에 추가 공개를 결정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07년초 감마 버전을 끝으로 byedodo program group의 개발을 중단하고, 근 2년동안 다양한 일들에 시달리며, 교육용 로보틱스와 블로그 포털(메타 블로그와는 개념이 다른) 개발 등에 몇달간 집중하기도 하였다.
그동안 식민 지배 역사와 오랜 군사 독재로 인해 썩은 곰팡이처럼 생겨났던 정치 권력이 친일과 독재에 대한 반성을 전혀 갖지 못한 역사적 경험으로 인해 다시 한번 21세기 한국땅에 지배 세력으로 나타났고, 그 불운을 한탄할 겨를도 없이 사회 구성원 모두는 경제, 외교, 민주주의, 국민의 삶 전반에 대한 한없는 추락에 괴로워하고 있다.
나 역시 입실론 버전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지, 아니면 뉴라이트 정권의 뿌리를 뽑아 내는데 힘을 쏟아야하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매일 매일 그들의 행위에 치를 떨고 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보고 있어야 하는지.
검찰, 경찰은 두렵지 않다.
썩은 권력에 빌붙어 국민을 군화발로 밟는 그들이 더럽기만 하다.

드로잉 보드 리뉴얼    2008/08/27 10:18, 분류 : Byedodo

 

byedodo base ocx part에서 다양한 영역의 수정이 있었다.
주된 부분은 drawing board renewal 이 가장 크고, 폰트 대화상자 등과, 여러 기본 컨트롤의 기능 개선이 있었다. 이상은 myDrawer 기능 개선을 위해 조금씩 처리해 나가는 것과 관련이 있다.

아래는 새로 리뉴얼된 drawing board의 캡쳐 그림이다.
수십여가지의 그림 효과 기능과, Frame이나 gradation 등 그림 꾸미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 그림의 불러오기, 편집, jpeg 저장 등의 추가적 옵션도 포함되었다.
이 기능은 byedodo Rail note, byedodo myDrawer 프로그램의 모든 텍스트 편집창에서 호출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edodo 2/3D Graph 프로그램의 3차원 그래프 그리기를 시연한 동영상이다.

(▽ 그림 클릭)

프로그램    2006/11/15 12:00, 분류 : Byedodo

 



레일노트는 마지막 출시본 (10월말) 이후로 많이 업데이트 되었다.
위와 같이 폴더를 세분화했고, 백업 처리 등이 추가되었다.
위에는 보이지 않지만, 폴더 꾸미기에서 폴더의 색상, 글자 굵기 등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하지만, 호환성 문제가 있어서 전체 리뉴얼 이전까지는 당분간 새로운 버전을 내보이기 어렵다.

최근에는 Support 센터에 공지한 대로, 프로그램 관련 작업은 거의 하지 않고 있다. 드문 드문 위와같이 내가 쓰다가 필요하면 손보는 정도로 작업중이다.
프로그램 쪽은 전체적인 이미지가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

myDrawer 업데이트    2006/11/01 08:50, 분류 : Byedodo

 


(※ 캡쳐 화면이 너무 커서, 어쩔 수 없이 세로로 회전시켰음)

버그 신고 게시판에 들어온 myDrawer 관련 개선 요청에 따라 몇가지 수정이 있었다.
포스트잇 탭 부분을 많이 넣어도 모두 보이도록 처리한 것.
달력과 일지 부분의 날짜와 요일 글자를 myDrawer 전체 사이즈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게 한 것.
그리고 몇가지 디버깅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디자인 파트 업데이트    2006/10/27 08:29, 분류 : Byedodo

 



글래스 타입의 사용자 스킨 디자인 설정창을 업데이트 하였다.
기존의 설정창에서 Title Color 부분이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다.
유리의 바탕 색상을 바꾸면서 타이틀 글자 색상과 비슷해서 글자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그러나, Byedodo 글래스 타입은 글자의 외곽을 부드럽게 처리한 효과를 주었기 때문에,
검은 바탕의 흰 글자인 경우 판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흠이 있다.
비스타 클리어 타입 글꼴을 생각하면 정확히 들어맞는다.

사실 바이도도 프로그램은 내부적으로 끊임없이 디버깅되고 개선되지만,
홈페이지에 그걸 일일히 보고형식으로 올리기는 힘들다.
그래서, 가끔이라도 짬이 날 때마다 블로그에 업데이트 내용을 올려두고자 한다.

※ 이 변경 사항은 이전에 사용했던 사용자에게는 (프로그램을 지우고 새로 설치한다고 해도) 적용되지 않는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만 이 변경 사항이 보여지게 된다. 만약, 예전에 설치한 사람이 이 변경 사항을 적용받고 싶다면, 제어판에서 Byedodo base system 항목을 제거한 후 설치해야 한다.

프로그램 홍보의 한계    2006/10/21 08:44, 분류 : Byedodo

 

Byedodo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3D 그래프 툴이다.
3D 그래프 툴이며 임의의 x,y,z 수식에 대해 입력된 수식 문법 검사 후, (예를들어 z ^ 3 = x ^ 3 + sin(y / 5) ^ 3 등등..)
자동으로 수식에 맞추어 해를 계산하여 전체를 벡터 연산하고 그래프를 그리는 과정을 처리한다.
이 3D 타입은 감마 버전의 3D 타입과 달리, 원근 표현과 평면 단위 시뮬레이션 3D, 자유로운 공간 좌표 이동 등이 추가되었고,
이번 델타버전에서 글래스 타입 구현만큼이나 나름 힘을 기울였던 기술적 부분이다.
이 프로그램은 출시 후 1개월간 1천 카피 정도 나갔다.
그나마 홍보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이다.
기대한 배포 수준에 못미친다.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동급의 3D 그래프 프로그램은 저렴한 프로그램의 가격이 최하 10만원대이고 무료 프로그램이 없다.
물론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부분, 원좌표, 구좌표 등의 함수 표현능력 등에서 Byedodo 2/3D 그래프는 여타의 유료 프로그램보다 더 뛰어난 부분이 많다.
그럼에도 나가지 않는다. 별로 사람들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아마, 그저 그런 싸구려 무료 프로그램의 하나로 인식하는 것일 뿐인 게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유료로 배포해야 하는게 오히려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어필할 수 있는게 아닐까?
무료 배포와 유료 배포. 어느 쪽이 더 많이 배포될까?
1년 가까이 지켜본 결과, 꼭같은 자료실의 myDrawer나 railNOTE, matheTOY, webJumony 등에서
외국산 유료 프로그램이 (오히려 기능이 떨어지는 프로그램들까지도) 2~10배까지 더 많이 배포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무료가 훨씬 더 많이 배포될거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심리적인 미묘함을 가늠하기 어렵다.
무료는 무언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아니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유료의 쉐어웨어 프로그램을 우선 써보는 것이거나,
유료는 외국산이라도 국산 무료보다 A/S 가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이나 믿음이 바탕에 깔려있거나...
내가 이해하지 못할 묘한 심리적인 배타성이 존재하는 것 같다.
실제로 나 역시도 오픈소스진영의 여러 프리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 심리적인 이유는 나 스스로조차 잘 모른다.
어쩐지 미심쩍다고 해야 하나?
약간의 미묘한 미심쩍음이 존재하고, 그것이 사용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
오픈 소스 등의 무료프로그램에는 악플이 많이 달리지만, 유료 프로그램에는 악플이 없는 이유도 그런 심리적 배타성이 원인인 것 같다.
음... 이 글을 적으면서 유료로 전환 해야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적어도 손해보는 것은 없을테니.
우선, 테스트베드로... 소규모 프로그램 페이지와 사업자 등록, 결제 처리를 넣어서 다른 브랜드로 유료 쉐어웨어 프로그램을 출시해 보아야 하겠다.
정말 꼭같은 프로그램인데 더 많이 나가고 평판도 더 좋아진다면, 메인급 프로그램들은 유료화하는 것이 좋겠다.
사람들의 심리란 것은... 논리적으로 가늠할 부분은 아닌 듯 하다. 테스트와 경험으로 파악되는 것일 뿐.

 

아래는 내가 최근에 개발한 글래스타입 프로그램이다. 좀 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새로 적어본다.
내가 글래스 타입을 개발한 이유는, 좀 더 이쁘게 만들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도 있었지만 애플이나 비스타의 그것보다 더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을 보이면, 네티즌들이 비스타나 애플에 보인 것과 비슷한 반응이 있을 거라고 기대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먼저 이번에 개발한 글래스 타입 프로그램의 개발 일지를 먼저 적은 후 다시 얘기를 계속하자.

1. 2006/06/30 Glass type component 개발 시작



글래스 타입 컴퍼넌트 개발의 핵심은 자유로운 그래픽과 빠른 드로잉 성능이었다.
그것을 위해 위와 같은 그래픽 전용 함수를 일일이 작성, 90가지 정도의 그래픽 함수를 새로 만들었다.
이 함수들은 포토샵 등에서 사용하는 것과 기능이 동일한 것이다.


2. 2006/07/05 최초 디자인 완성



글래스 타입 디자인으로 첫 번째 픽스된 것이다.
이 디자인은 디자인의 단순성으로 현재보다 더 빠른 드로잉 속도를 갖고 있었고, 외곽 라인을 투명하게 함으로써 유리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그러나 외곽의 투명함, 또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투명한 상태를 요구하여 배경에 글자 등이 있으면 눈에 어른거린다는 단점이 있어, 나중에 현재의 형식으로 전면 수정이 이루어졌다.
단순히, 배경에 그림만 두고 본다면 위의 디자인이 현재보다 조금 더 깔끔하다고 느껴진다.


3. 2006/07/05 최초 디자인 - Full galss type



마찬가지로 최초 디자인이며, 풀 글래스 타입 디자인이다.
버튼의 빛도 현재보다 훨씬 강렬하고 조금은 촌스러운 느낌이 든다.


4. 2006/07/10 완성된 글래스 타입 - Full glass type



완성된 글래스 타입 디자인이다. 외곽이 부드럽고 깔끔해 졌고 색상이나 느낌이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변하였다.
특히 버튼이나 툴바, 메뉴 등등의 각종 기본 컴퍼넌트의 디자인도 상당히 공을 들여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갖도록 만들었다.


5. 2006/07/10 완성된 디자인 - 기본형



완성된 기본형 디자인이다. 내부는 불투명이고 외곽 부분은 투명한 상태를 유지한다.
status bar, tool bar, group menu, button, system icon 등을 모두 투명하게 변화시킨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시스템 버튼의 불빛의 색상 또한 훨씬 부드럽고 세련되게 디자인 되었다.

상당히 깔끔하고 예쁜 프로그램이 나왔다.
그럼, 사람들은 이제 예쁘다. 혹은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나? 라는 내가 예상한 반응을 보여야 한다. 그러나, 의문스럽게도 결과는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게임 프로그램이냐? 왜 이렇게 고사양이 필요하냐? (펜티엄 4 / 2.0Ghz가 기본 사양이다) 등의 항의가 대부분었다.
네티즌들, 혹은 비스타나 애플이 예쁘다며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그 미적인 부분이 아니라, 그 브랜드라고 느껴졌다.
결국 글래스 타입의 실패는 내가 가진 '가정(假定)' 자체의 미스인 것이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사는 것이고 그 브랜드의 이미지에 열광하는 것이다.
구글에 열광하는 수많은 포스트를 봐도 그러하다.
벌써 지나버린 유행같은 web 2.0에 열광하던 그 많은 글들. 그 역시 물건너온 브랜드에 다름아니다.

근래에 삼성이나 LG의 브랜드 가치, 한국, 한류라는 브랜드 가치에 또 많은 아시아인, 세계인이 열광하고 좋아한다.
그 브랜드 가치가 쉽사리 꺼지거나 사라지지 않을 것임도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적어도 소프트웨어, 웹 IT 분야에서 한국의 브랜드가 미국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따라잡기는 너무 요원해 보인다. 적어도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홍보하는 입장이라면 그 미국이라는 브랜드에 근접하기가 한국에서조차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게 될 것이다.

http://www.byed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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